수영 실력을 향상 시키시려는 분들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다룰 이야기는 수영 실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수영을 오래 하셨던 분들이나 선수들에게도 어떤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연습을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수영 실력이 향상 되지 않는 그런 딜레마!!

수영은 다른 스포츠처럼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이 항상 있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 난관을 해쳐 나아가시는 지요?

우리는 수영실력을 향상 시키는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몇가지를 이야기 해볼께요.

1. 스타트 기록 향상 시키기

2, 턴 기록 향상 시키기

3, 스트로크 레이트 (stroke rate) 팔을 더 빠르게 돌리기

4. 스트로크 횟수 줄이기

이중에서 우리가 기록을 향상 시키는 방법은 1번과 2번입니다.

그렇지만 1번 스타트 기록 향상 시키기는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수영장에서 스타트(다이빙)을 하는곳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만약 가능한 곳에서 강습받고 계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기록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스타트가 불가능 한 곳이라면 우리는 팔을 빠르게 돌리는 스프린트 연습과 영법 교정을 통해 수영실력을 향상 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을 빠르게 돌리는 것은 누구에게나 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 기록의 정체기가 올수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영법교정과 수영기술을 통해 팔을 돌리는 횟수를 줄이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드릴을 통해서 팔을 돌리는 횟수를 줄여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두 번째 턴 기록 향상 시키기는 말 그대로 턴 할때 우리는 추진력을 만들어내는 곳이기에 턴 자세와 저항등등등

이곳에서 기록을 단축 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5미터 기준으로 스트로크를 최소한으로 줄여 수영하는 방법입니다. 글라이드를 최대한 활용하여 효과적인 수영을

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이런 연습 방법은 MS (minimum stroke)라고 합니다.

종목에 상관없이 자신이 갈수 있는 최소한의 스트로크를 돌리면서 가는 연습 방법입니다.

이 연습을 하게되면 물의 저항을 최소화 하여 수영하게 되고 발차기도 더 쎄게 차려고 하고 유선형 자세도 취하려고

노력하게 되며 스트로크도 최대한 길게 길게 가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즉! 나 스스로 물의 저항은 최소화 하려고 하고 추진력은 최대화 하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겁니다.

아주 간단하게 스트로크 수를 줄여 가려는 노력만으로도 다양한 여러가지 영법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출발하는 자세와 물속에서 돌핀킥을 차는 횟수나 평영 물속 스트로크를 일정하게 하면서

연습해야 스트로크 숫자의 비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스트로크를 줄이는 연습 방법은 이렇게 돌리면 못 갈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횟수를 줄이고 만약 더 줄일 수

있다면 더 줄여서 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MS (minimum stroke)연습을 하시다가 원래 하시던 방법으로 수영을 해보시면 자신도 모르게 스트로크 횟수가 줄어

있는걸 바 수 있을 겁니다.

수영실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중 발차기를 잘 하기 위해서 허벅지 단련을 하기!

자전거로 단련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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