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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영 박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시간에도 평형은 4가지 영법
중에 가장 까다롭고 팔과 다리가 다른 타이밍에 움직여야 하기에 박자 연습은 꼭 짚고 넘어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평형 박자 킥보드 잡고 연습하기
저번 시간에 이어서 평영 발차기 연습을 할 건데요~
킥보드 양쪽 끝을 잡고 버리를 숙여준 뒤 평영 발차기를 차 준다. 순서는 발차기, 기다리기, 호흡하기이다.
발차기를 차고 3~5초를 기다려 준다. 발차기로 얻어진 추진력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연습방법이다.
다리를 모으고 충분히 기다려준 뒤 머리를 천천히 들어 호흡한다. 호흡을 한 뒤 머리를 천천히 숙여 물속으로
넣어준다.
머리의 자세는 몸과 팔과 일직선이 되도록 신경 쓰면서 숙여준다.



25m를 평영 박자연습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매일 10번씩 꾸준히 연습하는 게 중요합니다.
평영 박자 호흡하는 방법과 자세
평영 박자 연습에 호흡 시 동작이 크거나 급하면 호흡을 한 뒤 몸이 많이 가라앉는 현상이 발생하니 최대한 머리를
천천히 움직이는 연습을 한다.
호흡이 완전히 끝나기 전 까지는 모은 다리는 움직이지 않아야 나중에 콤비네이션을 할 때 손과 발을 따로
할 수 있다.
이 연습을 할때 최대한 동작을 끊어서 연습해야 하며 천천히 몸에 익숙 해 질 때까지 천천히 연습하는 걸 추천한다.
평형박자 팔의 자세
박자 연습할 때 자유형이나 평영이나 모두 마찬가지이다. 킥보드를 잡는 이유는 유선형 자세 스트림라인을 몸에
익숙해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래서 항상 킥보드를 잡고 연습할 때에는 팔을 쭈~욱 피고 밀어주면서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팔이 구부러 지게 연습하면 발차기로 얻어진 추진력이 저항으로 인해 많이 감소된다.



평영 박자 차기는 물속에서
평영 발차기는 물속에서 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가라앉아도 괜찮습니다. 물 위에서 차게 되면 절대로 추진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꼭 물속에서 물을 밀어가면서 기다리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평형박자 주의사항
킥보드를 잡고 있는 팔은 항상 피고 밀면서 자세를 유지한다.
호흡 시 머리를 천천히 나오고 들어간다. 머리의 자세는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닌 바닥을 바라보고 몸과 일자를 유지한다.
원킥 원 스트로크이기에 발차기를 하고 난 후 얻은 추진력으로 3초 정도의 여유로운 기다림이 필요하다.
발차기할 때 물속에서 발을 찬다. 발차기가 끝나고 나면 항상 다리를 모아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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