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박스쿨’ 논란, 지금 교육 현장은? — 실태·반응·과제까지 360° 총정리
최근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을 둘러싸고 극우 성향 교육 단체 ‘리박스쿨’ 논란이 연일 확산 중입니다.YTN, 경향, 한국교육신문, 시사저널 등 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박스쿨 관련 강사들이 전국 초등학교 57개교에서 활동 중이며, 이중 현재도 31명이 42개교에서 수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무엇이 문제인가?현장 반응은?교육당국의 대응과 향후 과제핵심 정리까지 한눈에 짚어드립니다. 1️⃣ 리박스쿨, 누가·어디서 활동 중인가?전국 57개 초등학교, 관련 강사 43명: YTN은 “리박스쿨 강사 43명이 57개교에서 활동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수업 중인 강사 31명, 활동학교 42곳 이상: 교육부가 확인한 현재 상황입니다 서울 14개교, 대전 20개교, 그 외 지역도 포함: 주요 거점 지역 중심으..
2025. 6. 17.